누나가 간다
Go, Sister
오랫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를 위해 상담 경험이 풍부한 여성 도우미들이 매달 찾아가서 말벗을 해드립니다. 도우미들은 상담 자격증이 가진 전문인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왜냐하면 은둔형 외톨이는 병원이나 의사를 극히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도우미들은 모두 30세에서 50세 사이의 외톨이 상담 경험이 있는 여성분입니다.
사람을 회피하는 히키코모리의 특성상 친밀함을 가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6개월 단위로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ichly experienced female counselors visit hikikomori (reclusive persons who withdraw from society and seek extreme degrees of isolation) every month and become your buddies to talk with. They are just ordinary people, not professionals with a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This is because hikikomori are usually afraid of doctor's office. These counselors are all women between 30 and 50 who have counselling experience. This service is only available in unit of six months because hikikomori avoid contacting others, so plenty of time is needed for hikikomori to become intimate.
Notice
✓ 난폭한 성향을 가진 외톨이처럼 주의가 필요한 경우엔 반드시 사전 고지해 주셔야 합니다.
✓ You should notify us in advance if a hikikomori has a strong violent incl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