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짱 2019.09.26 02:13:23

사실 반신반의 하고 문의드렸는데, 

저와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꽤 많으시다네요.. 

하하하.. 제가 이상한 놈이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혼자서 괜히 1년 가까이 끙끙댔던 것 같아요.

자세하고 친절하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꼭 한번 상담해보세요.

김비서 누나!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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